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그랜저/6세대 (문단 편집) === 파생 모델 관련 === 출시 초기 아슬란의 후속으로 UG, 그랜저 롱 휠베이스 등 여러 설이 나돌았지만 대부분 루머로 밝혀졌다. 대신 페이스리프트 때 휠베이스를 40mm나 키우는 등 사실상 롱 휠베이스나 다름없게 변경됐다.[* 일반형과 롱 휠베이스 모델의 병행판매가 아닌, 그냥 기본형의 휠베이스가 늘어난다.] 그러던 와중 2017년 1월에 '''그랜저 스포츠'''라는 출시 얘기가 조금씩 떠올랐다. 파워트레인은 [[현대 쏘나타|쏘나타]]나 [[제네시스 G70|G70]]에 장착될 2.0L T-GDi 엔진에 '''R-MDPS'''가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. 그러나 현대자동차에서는 그랜저는 아랫급인 쏘나타나 아반떼와는 지향점이 다르다면서 스포츠 모델의 출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. 사실 세타 2.0L T-GDi 엔진은 그랜저에 달리는 람다 V6 3.0L, 3.3L 엔진보다 출력이 낮다.[* 쏘나타에 달리는 2.0 터보가 245마력, 제네시스 G70에 달리는 2.0 터보가 252마력인데 그랜저에 달리는 V6 3.0 엔진이 266마력, 3.3은 290마력이다. 토크는 2.0 터보가 약간 높다.] 나와봤자 스포츠 이름을 붙일 만한 성능으로 나오지는 못한다는 것이다.[* 정말 스포츠를 붙일 정도로 나오려면 G70이나 G80 스포츠에 달리는 V6 3.3L 터보 엔진밖에 없는데, 이 엔진은 370마력에 최대토크가 52.0kg.m다. 그랜저는 [[FF(자동차)|전륜구동]]이라 미션 허용토크 때문에 V6 3.3L 터보가 달릴 가능성은 없다고 보면 된다.] 설령 다운사이징으로 2.0 터보를 내려고 한들, V6 3.0의 대체가 되어버리는데, 그랜저급에서 [[6기통]]이 가지는 이미지를 생각하면 더더욱 가능성이 없어진다. 더 뉴 그랜저에서 3.0 엔진이 빠지고 더 고출력의 3.3으로 대체되면서 스포츠 모델이나 그랜저 [[현대 N|N-Line]]을 만들 명분은 더 줄어들었다. 대신 N 파츠를 따로 출시해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